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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남문파 엄태웅 사건 총정리

작성자
메타인
작성일
2023-07-03 08:58
조회
2272

수원 남문파 엄태웅 전쟁 사건 총정리

  1. 엄태웅이 수원 지인만나러 가는 도중 차가 막혀서 내려서 봤는데 남문파 건달 이성민(88년생)이 택시기사와 싸우고 있었음.
  2. 그로인해 도로가 마비되고 지인을 만나러 가던 엄태웅이 차를 빼달라고 요청 근데 차를 계속 안 빼주니까 우사를 줌
  3. 열받은 엄태웅 방송켠채로 바로 앞에 있는 이성민한테 쌍욕
  4. 이성민이 욕을 듣자 남문파 김경근을 불러서 오게됨
  5. 사실 김경근과 엄태웅은 친구사이 (학교동창), 영상 찍지말라고 김경근이 계속 말림
  6. 엄태웅은 개의치않고 이성민한테 계속해서 욕
  7. 다음날 김윤태 엄태웅 합방에서 이성민, 김경근 사진 올리면서 쌍욕, 패드립 조리돌림하게됨. 사건과 관련없는 김윤태는 김경근 덩치가 작다고 김경근은 본인이 죽이겠다고 호언장담
  8. 다음날 김윤태랑 엄태웅 합방예정이었는데 갑자기 엄태웅이 유치장 들어감(징역 2일 남아서)
  9. 엄태웅 제외하고 김윤태, 배태양, 예으뜸 기타 등등 모여서 남문파 다른 조직원들 영상, 사진 올리고 전화번호 공개하면서 조리돌림
  10. 위 멤버들이 사건과 관련없는 다른 조직원들한테도 장난전화 걸면서 쌍욕하고 시비를 검, 심지어 조직원의 가족들한테까지 전화를 검
  11. 열받은 남문파 전 조직원들이 자기들 그만 건들라고 50만원을 보내줌, 50만원 줄테니 수원 오라고 했는데 이후에 잘 풀었는지 안와도 된다 그걸로 밥이라도 한끼 먹으라고함.
  12. 50만원 꿀꺽하고 다음날 김윤태가 방송켜서 남문파 부수러 커피스미스로 출발함
    (멤버 배태양, 예으뜸 등등)
  13. 다음날 엄태웅 출소, 남문파 다른 조직원의 영상 틀어놓고 조리돌림함
  14. 김윤태 솔방켜서 남문파가 칼들고 온댔다며 쌍욕하고 계속 패드림합. 자긴 김경근만 있으면 된다며 그새끼만 패겠다고 함.
  15. 다음날 엄태웅이 남문파 만나러 간다고 예으뜸, 고영웅, 기타 멤버들이랑 인계동으로 출발
  16. 수원 도착 후 경찰들이랑 있었는데. 김경근 외 다른 조직원 3명이 엄태웅을 다구리봄
  17. 다행히 경찰들이 대치중인 상황이라 빠르게 마무리됨 다 붙잡힘
  18. 김경근은 경찰한테 붙잡힌 상태로 가족은 건들지 말라고 엄마 욕은 하지말라고 소리지름
  19. 김경근 경찰한테 붙잡힌 상태로 가족은 건들지 말라고 엄마 욕은 하지 말라고 소리지름
  20. 예으뜸, 고영웅 외 기타 멤버들은 낄낄 거리면서 김경근 부모님 패드립 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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